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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s파파 입니다.
주말에 돌잔치 준비로 돌아다니다가 더위를 식힐겸 스타벅스에 갔다 왔습니다.
와이프가 이번에 스타벅스 마차 비아가 새로 나왔는데 먹고 싶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먹고 싶었지만 오후 늦게 집에 도착해서
다음 날 아침에 모닝 커피로 마시기로 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서 바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마차 비아는 스틱이 5개 들어있어요. 가격에 비해 양이 먹은게 조금 아쉬었어요.
"Enjoy with Milk" 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유를 약 150ml 같이 넣어서 마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스트벅스 가서 그린티 프라포치노를 마실 때 늘 두유로 변경해서 먹어서 우유 대신
집에 있는 두유를 넣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그린티라테와 비슷한 비주얼 과 비슷한 맛 입니다.
어느 정도 맛이 비슷하냐면 와이프가 이제 스타벅스에 가서 그린티라테를 안마시고 비아를 사서 집에서 먹겠다고 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카페에 가면은 안되지만 그린티라테와 마차 비아를 비교했을때 가성비를 같이 생각하면 마차비아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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