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로 실내보다 실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다니고 있는데요. 광명에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정원 카페 몽트리베이커리에 방문했습니다.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 85번길 6-6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아이들이 정원에서 가지고 놀수 있게 비눗방울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반납하지 말고 쓰레이 통에 버리면 됩니다. 평일에 방문헤서 사람이 별로 없었어서 계속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다시 방문했을 때는 흔들의자 줄 서서 앉았어요. 뒤에서 사람들이 줄 서 있어서 눈치가 보여 오래 있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웅이가 좋아해서 많이 먹었던 홍루이젠. 광명동에 무인 매장으로 오픈했습니다. 코로나 사태이후로 무인매장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홍루이젠도 생길 줄을 몰랐어요. 많은 먹었던 기억과 무인매장이라 신기해서 방문했어요. 광명6동에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상가에 무인매장으로 오픈했습니다. 무인매장이라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산대 옆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누구나 싶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중동역 근처에 갈 때마다 우연히 발견한 마카롱 집입니다. 삼고초련이라고 했을까요. 마카롱을 먹기 위해서 2주일에 걸쳐서 3회를 방문한 거 같습니다. 드디어 3번 방문했을 때 맛있는 마카롱을 먹었습니다. 주 소 : 경기 부천시 길주로 284 헤리움메트로타워 1층 121호 영업시간 : 11:00 ~ 20:00 (토, 일 11:00 ~ 19:00) 처음 보는 마카롱 케익 입니다. 모양도 있고 마카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케이크 일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음... 사실 마카롱 케이크보다는 마카롱 박스로 포장해서 선물해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사장님께 여기서 잘나가는 마카롱을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가운데 줄에 위치한 마카롱이 제일 잘 나간다고 합니다. 뽀또치즈, 초코칩오레오, 마..
나에게 흑당 버블티 No.1 타이거 슈가 흑당버블티를 마시기 위해서 신림점 또는 홍대점을 방문했는데요. 광명에 타이거 슈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광명 아브뉴프랑 1층에 있습니다. 1층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전화번호 : 070-4284-7020 주 소 : 경기도 과영시 양지로 16 광명 아브뉴프랑 1층 영업시간 : 11:00 - 22:00 (21:30 마지막 주문) 타이거 슈가에서는 타오피카 크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보바. 쩐주 기리고 반반. 장단점이 있는데요 보바는 씹는 맛이 있고 쩐주는 술술 넘어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씹는 맛도 중요해서 보바, 쩐주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 항상 한시간 지난 타이거 슈가 흑당버..
영업시간 : 목,금,토,일 10:30 ~ 18:00 전화번호 : 032.816.2458 입장료 : 일반 8,000원 / 미취학아동 6,000원 평일 오전에 가족들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한옥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목,금,토,일 일주일 4일만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가 있는 일반은 8천 원, 미취학 아동은 6천 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입장료는 커피_+ 떡 or 빵 + 다과가 포함은 가격입니다. 입장료에는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없습니다. 입장료가 있다고 해서 특별히 볼 게 있는 건 아닌데 아이들과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아이들이 여기에 오자마자 모래놀이를 했습니다. 해수욕장 모래를 가지고 온거인지 몰라도 모래가 고아서 아이들이 맨발로 재미있게 놀..
애플스토어 방문 후 대만 시먼딩에 있는 흑당 버블티 전문점 행복당이 서울에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흑당 버블티를 좋아서 설레면서 찾아갔습니다. 과연 행복당의 버블티는 내 마음속 흑당 버블티 순위에 몇 위를 할 것인가 설레었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60길 47 전화번호 : 02-511-9228 영업시간 : 매일 09:30 ~ 21:30 코로나 19로 인지 제가 방문할 때는 09:30 ~ 20:00까지 영업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전 19:55에 입장했는데 테이크 아웃 주문 가능하다고 해서 테이크 아웃해서 나왔습니다. 타피오카를 직접 졸이고 주문하면 바로 담아서 줘요. 전 마감 정리할 때 방문을 해서 타피오카를 많이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간 식은 느낌이어서 타피오카가 쫀득쫀득하지 않고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