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스파파의 일상/맛집
원주 도시락 :: 스테이크 보스(Steak boss)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웅's파파 입니다. 주말에 고향에 갔다왔습니다. 토요일 근무를 하고 원주에 도착을 하니 밤 8시 넘었습니다. 여동생과 맛나는 저녁을 먹을려구 했지만 웅이를 재워야 되서 식당에서 먹는 거는 포기하고 동생이 도시락 어떠냐고 해서 바로 콜!!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솥도시락일 줄 알았습니다.) 도시락이 오자마자 블로그를 위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도시락 비쥬얼은 페밀리 레스토랑 도시락이랑 비슷했어요. 동생에게 맛있는 도시락이냐고 물어봤지만 여동생도 여기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약간 난감했습니다.) 주문한 도시락은 비프플래터 와 치킨플래터 입니다. 비프플래터 사진으로는 상당히 풍성해 보였지만 도시락 안에 고기가 많지 않았어요. 한국 식당 메뉴판을 믿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