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와이프랑 웅이를 만나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다가 2001아울렛 지하에 한식 반상차림 전문점이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
사실 아이랑 같이 식당을 가기 전에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음식의 간이 강한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반궁은 예전에 와이프가 먹어 봤는데 간이 세지 않아 아이랑 같이 먹을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어 방문 하게 되었어요.
소고기 무찜 반상, 떡갈비구이 반상을 주문 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고기 무찜이 나왔습니다. 맛은 평타(?) 정도 였지만 약간 부드럽겠지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찔겨서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떡갈비구이가 딱이였습니다. 부드럽고 떡갈비의 느끼함을 새콤한 부추무침이 그거 잡아주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반상차림에는 돌솥밥이 같이 나옵니다. 일단 돌솥밥이 나오면 테이블옆에 서랍을 열어보면 그릇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밥을 덜어 놓은 다음에 음식이 나올때 같이 나오는 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나서 식사 마지막에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누룽지를 좋아하신다면 물을 붓지 않고 나중에 드시면 고소한 누룽지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by iPhone 7+
▼ ▼ ▼ 댓글과 공감(♥) 클릭으로 응원해 주세요 ▼ ▼ ▼
퇴근 후에 와이프랑 웅이를 만나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다가 2001아울렛 지하에 한식 반상차림 전문점이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
사실 아이랑 같이 식당을 가기 전에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음식의 간이 강한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반궁은 예전에 와이프가 먹어 봤는데 간이 세지 않아 아이랑 같이 먹을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어 방문 하게 되었어요.
소고기 무찜 반상, 떡갈비구이 반상을 주문 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고기 무찜이 나왔습니다. 맛은 평타(?) 정도 였지만 약간 부드럽겠지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찔겨서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떡갈비구이가 딱이였습니다. 부드럽고 떡갈비의 느끼함을 새콤한 부추무침이 그거 잡아주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반상차림에는 돌솥밥이 같이 나옵니다. 일단 돌솥밥이 나오면 테이블옆에 서랍을 열어보면 그릇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밥을 덜어 놓은 다음에 음식이 나올때 같이 나오는 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나서 식사 마지막에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누룽지를 좋아하신다면 물을 붓지 않고 나중에 드시면 고소한 누룽지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by iPhone 7+
▼ ▼ ▼ 댓글과 공감(♥) 클릭으로 응원해 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