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웅's파파 입니다.
퇴근 후에 비도 오고 퇴사하기 전에 직장 동료들하고 맛나는 저녁을 먹기 위해서 통큰갈비에 방문 했습니다. 우장산역에서 3분 출구를 지나서 빽다방을 끼고 오른쪽으로 꺽어 들어오면은 오른쪽 편에 있습니다.
안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비가 내린 후라 시원하게 술도 같이 먹기 위해 밖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직원분이 세팅 중이 있습니다.
무한리필도 주문도 가능하지만 부위별로도 주문이 가능해요.
고기집에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 샐러드는 처음이여서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무한리필 고기는 양념스테이크 갈비 하고 매콤 스테이크 갈비가 있습니다. 매콤 스테이크 갈비는 저한테는 정말 매웠습니다. 신라면 맵기 보다 더 매웠습니다. 매운걸 좋아하시다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매운걸 못먹어서 양념으로 계속 먹었습니다.
샐러드랑 다른 밑반찬들은 간이 많이 쎄지 안아 좋았습니다. 고기는 두툽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무한리필에서 모든 걸 만족할수는 없지만 중간중간 돼지비린내가 나는 고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은 고기집이였습니다.
고기를 다 먹기 전에 냉면을 시켜서 같이 드신다면 더욱 맛있습니다.
술 마시니 냉면 사진 촬영한다는 걸 잊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냉면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by iPhone 7+
▼ ▼ ▼ 댓글과 공감(♥) 클릭으로 응원해 주세요 ▼ ▼ ▼